7/27/2028
- 왜 예수님은 자기 자신을 인자라고 표현했나요??
그 의도는 ‘인자’는 <하나님의 아들, 다윗의 후손, 인류 구원을 위하여 죽으실 그리스도-메시야> ‘예수’라는 것을 강조하여 드러내는 단어입니다.
따라서 오늘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동시에 다윗의 후손인 그리스도-메시야>가 이 땅에 온 이유는 사람들로부터 그 어떤 ‘섬김’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오히려 ‘섬기려고 오셨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왕이신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유대인의 혈통 중에서는 가장 귀한 혈통인 다윗의 혈통에서 태어나신 분이 죄 범한 인류, 죄로 더럽고 추한 인류, 하나님을 버리고 불순종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을 섬기러 오셨다는 위대한 선언입니다.
2. 왜 섬깁니까? 섬기는 동기가 무엇입니까?
‘섬김’은 기본적으로 “여호와를 섬기라.” (출 23:25)를 명령에서 보듯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전하시기를 <사람을 섬기는 것을 통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섬김의 방법을 확대하여 가르쳐 주셨습니다.
- 어떻게 섬겨야 할까요?내가 예수님을 믿는 건 분명한데 죄를 다시 짓고, 성령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는게 분명한데 죄를 지음으로 혼란 스럽습니다.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로마서 7장과 8장 중심으로) 느헤미야 9장 35~36절에서 깨닫는 것은 무엇인가요?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본받아 섬기려 하면, 죄가 우리를 가로 막습니다. 예수님이 드러나는 섬김,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섬김이 아니라 / 죄성로 인하여 나를 드러내는 섬김이 되게 합니다. 죄는 우리로 하여금 섬기면서도 서로 비난하게 만들고, 섬기면서 서로 다투게 만듭니다. 성도 여러분, 많이 섬길수록 겸손해지는 내가 되도록 하나님 앞에 나아가 도움심을 덧입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적당히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신 예수님처럼 모든 것을 희생하며 섬기고, 시간이 나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우선하여 섬기고, 나를 드러내거나 내 주장이 이기는 섬김이 아니라, 주님의 통치, 하나님의 영광, 성령의 도우심이 드러나는 섬김으로 그렇게 주님 섬기다가 마지막 날 주님 앞에 서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느헤미야 9장 35~36절에서 깨닫는 것은 ‘물질적인 풍요가 반드시 하나님의 축복이 아닐 수 있다’는 가능성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아쉽게도,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주신 넓고 기름진 땅에서 신앙이 무너졌습니다. 받은 축복을 더 재미나게 즐기느라고 하나님을 소홀히 여겼습니다.
< >오늘 설교를 듣고 새롭게 깨달은 것, 실천할 사항은 무엇인가요?
섬기시다가 어려움이 있어 잠시 쉬고 계십니까?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쉬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오래 쉬셨나요? 섬김을 다시 시작하십시오. 주님께 당신을 귀하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섬길 때, 다른 사람과 잘 안 맞는다고 느껴지나요? 다른 사람을 축복하며, 맡은바 주어진 사역에 더욱 전념하십시오. 주님과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면서 ‘함께-더불어 섬기는 기쁨’을 상실하는 것은 정말 너무 큰 축복을 놓치는 것입니다.
맡겨진 사명, 하늘의 부르심, 섬김을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힘과 능력으로 섬기시되 주님이 드러나는 섬김이 되도록 지혜롭게 섬깁시다. 저와 여러분 모두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요, 동역자입니다. 우리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입니다. 반드시 날이 저물어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부르시는 날이 올터인데 그날이 세상 짐을 내려 놓고 면류관 받아쓰는 날이 될 것입니다. 주님 뵈올 때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