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2021, 화, 큐티
1. 본문: 시편 71-74편
[시73:27-28, 새번역]
27 주님을 멀리하는 사람은 망할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정절을 버리는 사람은, 주님께서 멸하실 것입니다.
28 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것이 나에게 복이니, 내가 주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고, 주님께서 이루신 모든 일들을 전파하렵니다.
2. 붙잡은 말씀, 깨달음과 결단
“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것이 나에게 복이니”
이전에 성경을 읽었을 때에는 성경의 이야기와 그 이야기 속 인물들이 그 안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성경 속의 이야기가 오늘 내가 사는 삶의 이야기로 들려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매일 읽는 말씀이 하나님이 내게 주신, 바로 오늘 내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알려주는 구체적인 “인생사용설명서”임을 배우게 (깨닫게) 되었다. (이것은 사실 이재철 목사님이 쓰셨던 표현이고, 후에 이 말의 의미를 알게 되었고, 정말 맞는 말이라고 공감하게 되었다.).
성령님께서는 오늘 내게, 그 인생사용설명서 (성경말씀)를 통해 “주님을 가까이 하라”고 말씀하신다. 내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께 친한 사람에게 하듯이, 주님 앞에 나아가 나의 사는 이야기 하고, 속 이야기(어려운 이야기, 속상한 이야기, 삶의 크고 작은 짐들을)를 털어 놓고 주님께 도움을 구하라고 하신다. 그리하면 주님께서 짐을 대신 지어주시고, 도와주실 것이라 말씀하신다.
그리고, 혼자만 좋은 것 알고 있지 말고 주변 사람들에게 주님께서 내게 이루신 모든 일, 즉, 주님께서 인생사용설명서 (성경말씀)를 통해 오늘 내게 말씀하신다는 사실과 그것을 사용하는 법을 주변 사람들에게 자세히 있는 그대로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라고 하신다.
아멘! 주님. 주님을 가까이 하겠습니다. 매일 주님 앞에 나아가, 주님께 여쭙고, 들려주신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가겠습니다. 삶을 인도하옵소서.
그리고 순종하여, 주변에 주님께서 하신 일들을 이야기 해주겠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주님을 만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