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의 4대 인물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입니다. 4대사건은 창조, 타락, 홍수, 바벨탑 사건입니다.
1. 아브라함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BC 2166-1991) 한 사람을 부르셔서 아담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계획을 창세기 12장에서 발표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아브라함>이라는 인물은 영웅적인 인물이라기 보다는 참 부족한 면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아내를 두번이나 다른 남자에게 들여 보내면서까지 자기 목숨을 건지고자 했던 자입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점점 더 변화되어 마침내 믿음의 조상이 될만큼 뛰어난 신앙인이 되어졌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만난 남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가족에게 희생만 요구하는 형편 없는 삶을 살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을 믿어 정말 믿음의 가정을 일으키는 각 가정의 영적 제사장이 됩시다.
2. 이삭
이삭 (BC 2066-1886)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멧세지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사람은 사명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평범한 일 가운데에서도 결코 주어진 그 무엇을 쉽게 포기하지 않아야 함을 보여 줍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붙드시고 돌보시기 때문에 우리는 계속 그 어떤 일에 도전하고,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이기는 하나님의 군사요 아들입니다.
3. 야곱
야곱 (BC 2006-1859)은 아버지 이삭과 형을 속여서라도 하나님의 축복과 성공을 손에 넣고 싶어했습니다. 그와같이 거짓말을 사용해서라도 축복을 얻으려한 야곱을 하나님께서는 혹독하게 다루셨습니다. 창세기 31장 40절에는 이런 고백을 야곱이 합니다. <내가 이와 같이 낮에는 더위와 밤에는 추위를 무릅쓰고 눈 붙일 겨를도 없이 지냈나이다.
4. 요셉
요셉 (BC 1915-1805)은 형들에 의해서 청소년기에 다른 나라에 노예로 팔려 갔습니다. 그런 요셉이 형들을 원망하며 모든 사람에 대하여 분노하는 삶을 살았다면 그의 삶은 분명히 실패하고 망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람 요셉은 주어진 현실에 대하여 다르게 반응하였습니다.. 요셉은 자신에게 일어났던 모든 일들 특히 나쁜 일들조차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음을 믿음으로 확신하고 있었기에 그는 과거의 상처를 넘어서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한 나라를 다스리는 남성이 되었습니다.


